미스터백 13회 캡쳐 141217
신하균 장나라
하수의 불안한 웃음ㅠㅠㅠ
신형이 매회 존잘 상승중
하수 코트 존예
코트 자주 입혀줘여
"혹시 또 어디아픈거 아닌가 어디로 갑자기 사라져버리는거 아닌가
내가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.."
"정이건...앞으로 크게 다칠텐데 참으로 안타깝구만"
남배우들 바람불면 휘날리는 머리칼이 참 좋음ㅎㅎ
은하수 포즈취해주는거 ㅋㅋ귀여웡
대한이 집게브이
광대퍽발ㅋ
"원래 재채기랑 사랑은 감출수가 없다고 하잖아요
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나가는길을 못찾겠어요
그사람이 너무 좋아졌는데 괜히 불안한마음.. 그런거 아세요?"
"나도 안다 돌이키고 싶어도 이제 너무 늦었다는거,
그러니까 애비가 멀리 떠나더라도 이거 하나만 기억해라
애비의 자랑 내 유일한 분신, 최대한은 누가 뭐래도 최고봉의 아들이다"
좋은투샷b
잔망잔망
이젠 신형하수 눈빛들 보면
자동 짠해짐
ㅠㅠㅠㅠ